재부 의령군향우회 여맹식 고문과 정원식 감사가 부산시청 2층 제1전시실에서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3회 한국가람문학회 회원 시화.도예 작품전에 출품해 화재의 주인이 되고 있다.
이번 시화 전시회에서 여맹식 고문은 ‘추억의 여행길’을, 정원식 감사는 ‘망개떡’을 각각 출품했다. 또한 도예 전시회에서 여맹식 고문은 ‘위대한 탄생’(민선 부산광역시장 당선을 축하 드림)과 ‘고단봉 정상에 서서’(초대 민선 부산광역시 교육감 취임에 부쳐)를, 정원식 감사는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을 각각 출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