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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부경남지역 훼손된 돈 3,900만원


기자 / 입력 : 2004년 02월 04일
지난해 서부경남지역 훼손된 돈 3,900만원
형태 보존하면 `재``도 액면가 인정

 지난 한해동안 서부경남지역에서 화재 등으로 못쓰게 된 돈(소손권)을 교환해준 규모는 모두 294건에 약 3,9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손권은 2001년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데, 금액기준으로 보면 2002년 비해 약 2,800만원이 줄어들었다. 이처럼 돈이 훼손되는 사례가 줄어든 것은 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지갑 사용이 생활화 되고 있는 이유도 있지만 경기침체로 돈거래가 줄어든 이유도 있지만 경기침체로 돈거래가 줄어든 이유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훼손된 돈을 교환한 실적을 보면 만원권이 대부분을 차지한고 있는데, 건수 기준으로 67.7%, 금액기준으로 97.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비해 오천원권과 천원권은 건수 기준으로 각각 11.9%, 20.4%를 차지하고 있다.
 돈이 훼손된 이유는 여전히 장판 밑에 장기간 방치헤서 상한 경우가 전체 173건(2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불에 탄 경우가 72건(800만원), 그외에는 세탁이나 잘게 찢은 경우 등 이었다.
 훼손된 돈은 남아 있는 부분이 4분의3 이상이면 전액, 5분의2 이상이면 반액으로 인정해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불에 모두 탄 경우도 재의 상태가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면 금액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고, 다른 이물질과 분리하기 어려우면 그 상태로 가져와도 된다.
 한국은행 진주지부는 돈을 장판 밑이나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하지 말고 소중히 다루는 습관을 기르기를 당부하고 있다.
기자 / 입력 : 200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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