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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부림면 스마트 융복합 스포츠센터 조성사업(2026년 1월 22일 의령신문 제680호 1·2면 보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의 윤곽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월 20일 용역을 담당한 유진이엔씨 자료, 의령군의회 등에 따르면 이번 용역에서 핵심은 감암리 일원 현 부림공설운동장이 스마트 스포츠센터 부지로, 현 부림청소년수련관이 숙소 부지로 검토됐다는 것이다. (사진) 후보지로 2곳이 자료에서는 표시돼 있었지만 이와 관련하여 부지에 대하여 더 이상의 그 구체적인 설명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스마트 융복합 스포츠센터 건립 배경으로는 △부림면에는 축구장, 탁구장, 테니스장, 족구장과 같은 스포츠 시설이 부족하고 △현대 사회에서 스포츠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이 그 내용으로 제시됐다.
‘부림면 스포츠 융복합 스포츠센터’는 58,923㎥ 면적에 329억원을 투입해 스포츠센터(1층: GX룸, 스마트VR, 헬스장, 게이트볼장, 풋살장과 농구장. 2층: 테니스장)를 건설하고, 옥외에는 테니스장 6면과 풋살장 2면을 조성하고 주차장을 완비하며, 계획된 1층은 GX룸(348㎥) 스마트VR(348㎥), 헬스장(348㎥), 게이트볼장(696㎥), 풋살장(1,125㎥), 농구장((867㎥)과 그리고 운동처방실과 메디컬 룸 등을 배치하는 안이 제시됐다.
이에 덧붙여 올해 본 예산에 반영된 동부지역 축구장 12면 건설 타당성 용역 입찰이 3∼4월 중에 진행된다면 향후 몇 년 안에 부림면은 스포츠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동부지역은 물론 의령의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정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찬 의장은 지난 1월 의령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부림면 스마트 융복합 스포츠센터 조성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의령군을 체류형 관광·스포츠 도시로 전환시킬 수 있는 핵심 전략입니다”라며 “울산∼함양 간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동부권 일대, 특히 부림면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림면 공설운동장부지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융복합 스포츠센터’ 조성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의령군을 체류형 관광·스포츠 도시로 전환시킬 수 있는 핵심 전략입니다”라고 했다.
또 김 의장은 “부림면 스마트 스포츠센터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이 완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식규격 축구장 12면 조성을 위한 ‘의령 축구 트레이닝 센터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올해 추진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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