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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부산 출판기념회 ‘성황’

부산시장 선거 출정식 방불

우원식 국회의장, 직접 방문
“해양수도 부산, 전재수” 응원

재부 의령군 북일회 박강묵
회장 비롯하여 회원도 참석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2일
ⓒ 의령신문

용덕면 용소 출신인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더불어민주당·부산 북구갑·3선)이 지난 3월 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저서 ‘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의 미래를 열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각계 인사 수천 명이 참석하여 다가오는 부산시장 선거의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향우사회에서도 재부의령군 북일회 박강묵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등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강묵, 이동호(전 부산시의회 부의장), 전재수, 강칠규 원로,,허태무, 최병주, 정혜인(총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유력한 여권 부산시장 후보로 꼽히는 전 의원은 이미 지역위원장을 사퇴하고 부산시장 선거 출마선언 시기를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의원은 “‘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의 미래를 열다’ 출판기념회를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열심히 일해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라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부산 이전을 계기로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열고,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길을 만들어 보내주신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또 “부산 유일의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서 HMM 부산 이전, 동남투자공사도 반드시 챙기겠습니다. 기업들과 일자리가 차고 넘치는 도시, 다시 뛰는 으라차차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이 직접 방문해 전 의원에게 힘을 실었다.

우 의장은 축사에서 “전재수 의원은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데 정말 역량 있는 친구라고 생각한다”면서 “북극항로를 열겠다고 선언하고, 책을 내고, 미래를 열겠다는 전재수에게 크게 박수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해양수도 부산, 전재수’라고 응원한 뒤 연단에서 내려오며 전 의원과 진한 포옹으로 친밀감을 나타냈다.

또 현장에는 전 의원이 보좌관 시절 보좌했던 임진출 전 의원과 김두관 전 의원, 문정수 전 부산시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물러나며 한때 정치적 위기를 맞는 듯했던 전 의원은 이날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에게 큰절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 의원은 “정부와 해양수산부에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고, 결백했기 때문에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면서 “오늘 여러분과 눈을 마주치며 부산의 미래를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결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또 “그동안 많은 분이 저를 걱정하셨는데 당당히 맞서서 사실을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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