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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의령군향우회 64대 1차 임원회의

조직역량강화 위한 향우회 회의 정례화,
동호회 활동 정착화, 골프대회 매년 개최,
기타 신입회원 발굴 4대 주요업무 확정

재정안정 위한 임원 연회비.분담금 신설
및 인상, 경조비 지원범위 명시 및 확대
회칙 개정, 내년 5월 70주년 기념행사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8월 27일
ⓒ 의령신문

‘함께하는 의령, 도약하는 의령’ 제시

재부 의령군향우회(회장 정귀영)는 지난 8월 20일 오후 6시 30분 연산동 해암뷔페에서 64대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학명 정판덕 정정효 고문과 이철주 직전회장, 권중현 주병규 등 자문위원, 회장단(부회장), 이사를 비롯한 임원 120여명(총 등록임원 233명)이 참석했다.

정귀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7월 부산CC에서 개최했던 제5회 본회 회장배 친선골프대회에 대해 안팎으로부터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무척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집행부의 헌신적인 참여와 협조, 향우들의 열성적인 성원 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화합과 단결의 결과입니다.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며 “지난 5월 출범한 64대 집행부는 그동안 고문단, 회장단 회의 등을 거쳐 앞으로 향우회를 ‘함께하는 의령, 도약하는 의령’이란 기치 아래 조직역량강화를 위한 제반 회칙 규정을 현실에 알맞게 개정 및 신설하는 등 주요 심의안건들을 상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난상토론을 벌여서라도 함께하고 도약하는 향우회 건설을 위한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건 심의를 기대합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5월 개최된 6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결산보고 및 결산서(수.지 4800여만원)와 제5회 재부 의령군향우회장배 친선골프대회 결과보고(수입8700여만원,지출6400여만원, 잔액 2300여만원), 재정보고(총자산 216백만여원=정기예금 2건 계 191백만여원+보통예금 1건 2400만여원) 등이 있었다.

이날 회칙개정안 중 의결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제5장(재정) 제19조(연회비 및 분담금) 신설 및 인상 관련, 가. 고문, 명예회장, 회장, 수석부회장: 자율. 나. 자문위원: 20만원 이상 자율, 다. 부회장: 100만원, 라. 감사: 50만원, 마. 이사: 15만원.
제20조(지출)경조비 지원범위 명시 및 확대 관련, 가. 임원에 한하여 경조비 지원 조항에 ‘이사’를 추가하고, ‘부모상(본인.배우자).본인상(배우자상),자녀결혼 시 화환 또는 조화 지원’ 등이다.

이외에 제3장(임원) 제9조(선임) 4항에 단서조항으로 ‘사무총장, 사무국장, 재무국장, 홍보국장 역임자는 자문위원으로 추대한다.’는 개정안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의결을 차기 정기총회에서 재심의 후 결정을 내리도록 유예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업무로는 의령군 관내 장례식장 및 요양병원, 향우 운영 부산소재 병원, 요양원 등과의 업무협약, (인적 네트워크 구축 차원)향우 운영의 부산소재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향우회’ 행사 등이 확정 의결되었다.

이와 관련, 의결한 64대 재정(예산)계획 중 전년도 이월금 219백만여원을 제외한 당기수입 합계는 6천만여원(분담금4300만여원+특별찬조1500만여원+기타이자수입200만여원)이며, 차기예상 잉여금 222백만여원을 제외한 당기지출 햡계는 57백만여원(사업비 12백만여원+ 운영비45백만여원) 등으로 편성되었다. 박해헌 발행인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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