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신도철 예비후보 출사표
“문정권 실정 심판, 시장경제 확립, 지역발전 가속화 앞장”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0년 02월 27일
미래통합당 신도철 예비후보 출사표 “문정권 실정 심판, 시장경제 확립, 지역발전 가속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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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의병장’으로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고, 경제전문가로 자유시장 경제수호는 물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대한민국·지역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신도철(사진)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미래통합당 신도철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밀양시청 출입기자와 지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국회의원 출사표를 던졌다. 미래통합당 신도철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에는 거짓과 진실의 전쟁, 대한민국 파괴세력과 대한민국 수호·발전 세력 사이의 전쟁이 전개되고 있으며, 어느 쪽이 이기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명운은 하늘과 땅 만큼 달라지며, 국회의원이 되면 대한민국 파괴세력과의 싸움을 좀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출마를 결심했다”며 “선비의 고장, 의병의 고장, 세계적인 기업인들을 낳은 고장인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은 낙동강 전선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 전문가인 신도철 예비후보는 “가장 좋은 경제 활성화 정책은 문재인 정부를 멈춰 세우는 것이고, 가장 좋은 안보·통일정책은 문재인 정부를 퇴진시키는 것이고, 가장 좋은 복지·교육정책은 문재인 정부를 청산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신도철 예비후보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숙명여대 교수로 국가경제와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등 수많은 경제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그 과정을 통해 언젠가는 지역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준비를 해왔기에 전·현직 국회의원과 군수, 도의원과 군의원 등이 시민과 합심하여 행복한 지역의 터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기에 경제 전문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의 경험과 인맥을 총동원하여 잘사는 지역으로 반드시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가 고향이 신도철 예비후보는 사포초, 밀양중, 부산고, 서울대 법대,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시카고대학 대학원 경제학 박사로 제19회 행정고시 최연소 합격,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숙명여대 경상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또, 한국법경제학회 회장, 대통령실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비전위원회 위원, 국민연금기금운영위원회 위원,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회 위원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국가비전포럼 대표,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 숙명여대 경상대학 교수를 맡고 있다. 밀양·의령·더함안·창녕신문 공동기사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0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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