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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장명철 무소속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반영”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31일
‘가’선거구 장명철 무소속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반영”
가’선거구 장명철 무소속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일한 만큼, 땀 흘린 만큼 존중받는 세상이 정의로운 세상이라 믿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세상을 꿈꾸며 농민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매년 생산비는 폭등하지만 농산물 가격은 제자리걸음 내지는 폭락을 거듭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우리 농민들은 희망의 씨앗을 뿌립니다. 우직한 농민들을 위해 기초농산물에 대해 가격이 폭락해도 생산비를 보장해 주는 지자체가 있으며 타 시 군에서도 주민발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의령군은 500억 가까이 조성된 농업인 소득기금을 이용한 ‘기초농산물 최저 생산비 보장을 위한 지원 조례’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보상하는 차원에서 지자체부터 ‘농민 수당’의 지급을 시행해야 합니다. 농민 수당의 지급은 많은 농민단체와 정치권에서도 활발히 논의되고 있으며 직불제의 제도가 시행된 것처럼 조만간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2016년 기준 농가수(1,068,274가구)에 연 240만 원의 농가 수당을 지원한다면 약 2조 5천억 정도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016년 농식품부의 예산 불용액은 약 1조 5천억 원으로 예산이 없어 시행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의 의지가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정치는 정의를 실현하는 가장 빠른 수단입니다. 공정한 경쟁 위에 공평한 분배가 이루어질 때 정의는 실현될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도 주민들의 동의와 소통 없이 진행된다면 주민들에게 상처를 주는 폭력과 다름이 없습니다. 현장의 상황은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찾아야 합니다. 저는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하려 합니다. 농업문제는 농민이, 노동의 문제는 노동자가 가장 잘 알고 있기에 각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시키겠습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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