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4:51: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해설

강호석 향우, 형제 3인 박사학위 받아

조실부모한 형제들의 ‘인간승리’ 화제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22일











정곡면 죽전리 출신의 재경 향우 3형제가 모두 박사학위를 받아 문중과 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강호석(정곡초․의령중 17회․사진 좌에서 두 번째) 박사의 3형제. 4형제 중 맏형인 강호석 씨는 중앙대학교에서 행정학박사, 둘째인 진석 씨(3년 전 작고․사진 원내)는 한양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몇 년 전에 이미 취득한데 이어, 넷째인 현석(사진 중앙) 씨가 지난 2월 인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음으로써 한 집안 3형제 박사 배출이란 경사를 맞았다.


이 같은 3형제 박사 학위취득의 사연이 ‘인간승리’의 미담으로 회자되고 있는 것은 강 박사 형제들은 45년 전 진등재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 강신규 씨(당시 47세)의 아들들로서 부모를 잃은 상황에서 19~9세의 어린 나이에 객지로 나아가 면학의 꿈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마침내 그 뜻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강호석 박사는 대기업 CEO를 역임하고, 중앙대 객원교수로 후진 교육과 경제 부문에서 경륜을 발휘하고 있다.


고 강진석 박사는 경원대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계와 사회발전에 공헌하였으며, 그 뜻을 이어받은 장녀 주희 양은 고려대학교 섬유공학계열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번에 학위를 받은 막내 강현석 박사는 기업 경영과 안산 지역사회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셋째인 강창석(우일산업 대표) 씨의 장녀 정현 양도 지난해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는 등 이들 4형제의 자녀들도 국내외 박사과정을 수료하거나 재학 중이다. 박해헌 발행인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22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당 아닌 군민 선택 받겠다”…오태완 군수, 무소속 출마..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2026.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 개최..
기고문) 안희제 생가 찾아서..
의령경찰서, 의병마라톤대회 코스 안전점검..
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 원 투자..
의령군가족센터 - 청아병원, 업무협약 체결..
의령교육지원청,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 본격 가동..
포토뉴스
지역
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큰 호응 18일간 9,300여 명 방문…전시·체험 인기..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4월 17일 의령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향우 만남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569
오늘 방문자 수 : 15,040
총 방문자 수 : 22,26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