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8-18 12:40: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문화

허영태 향우, 대보름 휘호

군내 116개 법정동명 적어 풍년 기원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5일











화정면 출신의 서예가 도암(陶岩) 허영태 향우가 신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내․외 30만 군민의 강령과 풍요를 기원하는 휘호.


도암은 “신묘년 대보름을 기하여 우리 의령 군민과 향우님들이 자기 고향의 지명 명칭을 보면서 향수를 느낄 수 있고, 또한 모든 의령인의 건승과 안녕, 그리고 풍요를 염원하는 뜻을 담아 의령군내 116개 법정 동명(洞名)을 적어보았다.”고 전했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5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임시정부 독립자금 60% 조달… 실질적 독립운동 기반..
민생 기동대 현장 출동하면 의령 생활민원 수리수리 뚝딱 해결..
용덕 출신 전재수, 해수부 장관 취임..
의령 동부농협, 주부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실시..
정곡중 마영민, 개인 단식 우승 ‘파란’..
어린 시절 외갓집 가는 풍경처럼 의령예술촌 ‘2025 여름낭만전’ 열려..
대의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구성 식당가, 릴레이 점심 나눔 행사..
南 제2 출렁다리·北 도깨비마을(?) 관광 균형 발전 도모..
의령 동부농협, 말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폭우 피해 복구 및 재발 방지 총력..
포토뉴스
지역
의령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수상 안전 캠페인..
기고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지역사회
투쟁 차원 넘어선 실천적 민족경제 건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54
오늘 방문자 수 : 5,582
총 방문자 수 : 19,81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