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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향토사연구회 이사
의령지회장 장산 신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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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고등학교 전형모 교련교사가 연출지도한
차전놀이 전래가 1970년부터 1973년까지 사전놀이를 점심먹고
오후에 거듭연습하여 의병제전 행사시 하이라이트 행사였다.
차전놀이는 서부와 동부를 양편으로 나누어 서부대장은 주홍동과
동부대장 누급가의 대장이 되어 사다리에 타고 서부와 동부가
이기라고 외치며 사다리를 만들어 서로 교차하여 끼우고 밀어붙이며
넘어뜨리는 승부를 내는 영산의 새머리때기와 비슷한 모습의 놀이였다.
그당시에 학부모들이 오후 학생공부를 안시키고 산놀이 연습을 한다는 여론이 있어 중단되었다.
학부모님의 생각에 못 미쳐 아쉬움을 남긴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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