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의령신문 |
|
| |
| 봉수면 죽전리에서 태어난 권유리(여) 변호사가 법관(판사)으로 임용됐다.
권 변호사는 권봉조 전 의령농협 지점장의 자녀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성실함과 학구열로 지역의 기대를 모아왔다.
의령초등학교(86회)를 졸업한 권 변호사는 고려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에 매진했으며, 이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수료했다. 2013년 제2회 변호사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법조인으로서 첫발을 내딛은 그는, 2014년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입사해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법 집행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쌓아온 권 변호사는 2026년 8월 실시된 판사 등용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오는 10월 판사로 공식 임용된다. 권 신임 판사는 향후 정해진 연수 과정을 수료한 뒤 최종 근무지를 발령받아 법관으로서의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