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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원 당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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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판곤(왼쪽) 가선거구 국민의힘.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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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번 당선은 저 김판곤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살기 좋은 의령을 염원하며 군민 여러분이 뜻을 모아주신 소중한 결과입니다. 그 무거운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먼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다른 후보님들께도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는 선거 과정에 아쉬움이 있다면 모두 털어내고, 오직 의령의 앞날을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지혜를 모읍시다.
선거 기간, 골목과 농토에서 여러분이 들려주신 목소리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노후와 육아가 오롯이 개인이 감당할 짐이 되는 현실을 이제는 바꾸어야 합니다. 30년 공직 경험을 살려, 중증 치매 어르신을 지역사회가 품는 공공 돌봄 체계를 튼튼하게 세우겠습니다. 아이 키우는 가정의 짐을 덜어주는 촘촘한 생애주기 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의힘의 든든한 정책을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를 정비하고, 우리 의령이 미래 생명 산업의 터전으로 우뚝 서도록 농업 경쟁력을 단단하게 챙기겠습니다.
저 김판곤은 늘 현장에 있겠습니다. 말보다 땀방울로, 약속보다 확실한 실천으로 증명하는 듬직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3선에 이르기까지 보내주신 굳건한 믿음을 저 역시 변함없는 초심, 믿음과 소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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