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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원 당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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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규(왼쪽) 가선거구 무소속.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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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선거는 거대 정당의 거센 바람 속에서 치러진 외롭고도 힘겨운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의령읍,용덕면 주민 여러분께서는 정당이라는 배경도 없는 저 주진규의 손을 기꺼이 잡아주셨습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저 주진규는 당선의 기쁨보다 앞서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주민 여러분께 세 가지 약속을 엄숙히 올립니다.
첫째,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는 '소통'의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주민 위에 군림하는 의원이 아니라, 주민의 발이 되고 귀가 되겠습니다. 의령군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여러분이 부르시면 새벽이든 한밤중이든 현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둘째, 반목과 갈등을 넘어서는 '화합'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치열했던 선거는 이제 끝났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나누어졌던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주민 화합을 이루는 데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주민 여러분과 맺은 '공약'은 행동과 성과로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되지 않겠습니다. 특히 제가 핵심으로 내세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의령 경제 활성화를 전면에 내세워 의령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겠습니다. 우리 지역이 가진 천혜의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의 유망한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대거 유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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