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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지회장 구삼영)는 지난 5월 31일 낙서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인 다문화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주택 철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낙서면 김수연 씨 댁의 아래채가 노후화로 인해 쓰러져 가고 있어, 거주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의령군 건설기계협의회 회원들은 생업을 뒤로한 채 자신들이 보유한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건설 중장비를 직접 이끌고 붕괴 위험 건축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철거했다.
이날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다량의 폐기물은 의령군 용덕면 소재 ㈜탑리사이클링(대표 주성현)에서 무상으로 수거·처리해 주어 봉사활동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구삼영 지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 가정이 안전하게 정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특히 선뜻 폐기물 무상처리를 지원해 준 ㈜탑리사이클링 덕분에 완벽한 봉사활동이 될 수 있었다.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활동은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는 지난 4월 10일 부림면에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의령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굴삭기와 트럭 등 건설기계를 동원해 화재 잔해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등 수년간 꾸준히 의령군 관내 어려운 가정을 찾아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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