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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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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의 미래, 산업·관광·복지 구조 전환으로 바꾸겠습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의령군수 후보 손태영입니다. 저는 의령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1. 내가 왜 군수가 되어야 하는가 의령은 현재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고령화 심화,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지역의 지속 가능성은 더욱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의령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지역입니다. 망우당 곽재우 장군의 의병정신이 살아 있는 역사적 고장이며, 동시에 서쪽 진주(우주항공 산업)와 동쪽 창원(방산·제조 산업)을 연결하는 전략적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강점은 의령이 단순한 농촌을 넘어 산업·물류·관광이 결합된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저는 지역 발전이 구호가 아니라 실행이며, 실행은 예산 확보와 중앙정부 정책 연계를 통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현장에서 이러한 과정을 경험하며, 지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행 중심의 행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껴왔습니다.
또한 정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그 피해는 결국 지역과 군민에게 돌아간다는 현실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의령의 변화를 책임지기 위해 군수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의령을 소멸 위기의 지역이 아니라 사람이 돌아오는 의령으로 만들겠습니다.
2. 나의 핵심 공약과 실천방안 저의 공약은 의령을 산업·관광·복지가 선순환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① 농어촌기본소득 월 15만 원 실현 군민 1인당 월 15만 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단순 복지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구조적 정책입니다.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을 높이고, 지역 안에서 돈이 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계속 지급을 위한 재원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역개발사업 수익 구조를 단계적으로 결합해 지속 가능한 군민지원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산업과 관광산업 수익을 기반으로 군민에게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에너지 생산과 관광 수익이 지역 내 복지와 경제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의령형 기본사회 모델을 실현하겠습니다. 이 모델은 지역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② 남북 6축 고속도로 조기 추진 의령 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남북 6축 고속도로 조기 추진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현재 의령은 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산업과 관광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도로망 계획에 의령이 핵심 거점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남북 6축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 개설 사업이 아니라, 의령의 산업과 물류, 관광의 흐름을 살리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낼 의령 발전의 생명선이 될 것입니다.
③ 국립 국어사전 박물관 건립 의령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국립 국어사전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교육·문화·관광이 결합된 국가급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하여 전국적인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의령의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겠습니다.
④ 산업 구조 전환 (일자리 중심 도시) 의령을 진주(우주항공)–창원(방산·제조) 산업벨트의 연결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농공단지와 유휴부지를 활용해 부품가공 및 지원 산업을 유치하고, 스마트 물류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⑤ 체류형 관광도시 의령을 단순 방문형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습니다. 홍의장군 축제, 자굴산·한우산 관광벨트, 108홀 파크골프장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체계화하겠습니다. 특히 의령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큰줄다리기를 활용한 큰줄 실내전시관을 조성하고, 빈집을 활용한 의령형 스테이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남강 중심 캠핑·휴양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객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⑥ 농업·지역경제 활성화 농업을 단순 생산 중심이 아닌 소득 산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농특산물 브랜드화와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관광과 농업이 연결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 맺음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중요한 것은 이념이 아니라 현실이며, 누구의 편이 아니라 의령을 살릴 수 있는 능력과 실행력입니다. 저는 의령을 소멸 위기의 지역이 아니라 산업과 관광, 복지가 선순환하는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의령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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