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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군은 고유가 대응과 민생 안정을 중심으로 편성한 14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5월 6일 군의회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확정으로 의령군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5,910억 원보다 140억 원 증가한 6,050억 원으로 확대됐다.
군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 생활비 부담 증가와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45억 8천만 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24억 9천만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0억 4천만 원 등을 증액 편성하며 민생 안정 지원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이번 추경에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SOC 개선과 재해 예방, 청년농업인 육성 등 지역 현안 대응 사업도 함께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령 친환경야구장 노후시설 개보수공사 8억 원 ▲성당양수장 시설개선사업 31억 3천만 원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1억 9천만 원 ▲관내 빗물받이 준설사업 1억 7천만 원 ▲낙동강 자전거길(박진고개) 안전시설물 개선공사 1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추가경정예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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