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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이호섭 작곡가의 고향인 의령군 지정면 소재의 ‘이호섭 노래비’가 지난 4월 19일 제10회 이호섭 가요제 직전 재단장되었다. 이호섭 노래비의 이번 재단장은 2년 전 이 노래비를 건립하여 기증한 정영만(제이아그로 대표) 전국 의령군 향우연합회 직전회장에 의해 이뤄졌다. (의령신문 제603호 4면 보도)
정영만 회장은 이 재단장에 대해 “2년 전 지정면 행복문화센터 부지 내에 세워진 이호섭 노래비는 글씨가 탈색돼 전문가 2명이 4박5일간 두곡마을에서 제공한 숙소에 머물면서 1차 작업을 한 후, 2차 2일간 재단장하여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노래비는 추후 1년간 지켜본 후 최종점검하고 지속 관리할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이호섭 노래비 앞면에는 그의 대표작인 ‘짝사랑’, ‘다함께 차차차’가 새겨졌다. 당대 최고의 트롯가수 주현미 설운도가 불러 한 시대를 풍미하기도 했다.
이호섭 노래비 뒷면에는 ‘작곡가·방송인 이호섭’이라는 제목으로 ‘1959년 9월 12일(음력)에 태어나, 의령군 지정면 두곡리 773번지에서 자랐다. 1982년 김현지의 "기다릴 수 없어요"로 작사가로 데뷔했다. 1987년 문희옥의〔사투리 디스코〕를 발표하여 빅히트를 함으로써 가요계의 블루칩이 되었다.
이후 하춘화·주현미·설운도·현철·박남정·김연자·이자연·김용임·강진 등 최고의 인기가수들에게 수많은 곡을 주어 히트곡을 양산하였다. 1993년부터 SBS라디오 패널로 출연하여 방송인으로 데뷔하였고, KBS라디오 <이호섭·임수민의 희망가요> MC로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TV 프로그램의 MC 및 패널로 출연, 방송인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라고 정영만 재대구경북 의령군 향우회장·대구대학교 생명환경학부 교수가 글을 썼다.
사)한국가창학회(회장 최흥호) 회원 150여명은 이호섭가요제가 열렸던 지난 19일 오전에 이호섭 노래비를 찾아 기념촬영(사진)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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