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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을 즐겁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제22회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 대회는 의령군에 소재한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이 친숙한 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 대상은 의령군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원생·학생 15∼30인 이내)으로 구성된 팀이며, 소방동요나 소방 관련 내용의 창작동요 등 자유롭게 곡을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 팀은 오는 4월 14일까지 신청 서류를 의령소방서 예방안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향후 열릴 전국 대회에서 가창력, 작품 완성도,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강두훈 의령소방서장은 “동요대회는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노래하며 몸소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의령의 꿈나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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