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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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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덕면 용소 출신인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더불어민주당·부산 북구갑·3선·사진)이 오는 3월 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전 전 장관은 저서 ‘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의 미래를 열다’를 출판했다.
이번 전 전 장관의 출판기념회는 그동안 거론되던 부산광역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정치적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 전 장관은 초대의 글에서 “부산 유일의 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이재명 정부 초대 해수부 장관으로 해수부 부산 이전부터 북극항로 개척까지 정책을 통째로 설계하고 추진해왔습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왜 지금 우리는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왜 그 출발점이 바로 우리 ‘부산’이어야 하는지. 그 물음에 대한 저의 확신과 구상을 담아 책 『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의 미래를 열다』를 출간했습니다. 출판기념회에 함께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제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전 전 장관은 부산 18개 지역구 가운데 유일한 민주당 소속 의원이다. 이재명 정부 들어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됐지만 지난해 12월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직을 내려놓은 바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전 전 장관의 글을 게재하며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곧 HMM 이전도 곧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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