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23:07: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던다… 경남도, 실국본부장 투입해 현장 애로 청취

- 도 실국본부장, 시군 물가책임관으로 설 성수품 물가 현장점검 계획
- 거창전통시장 10여 개 점포 점검.. 성수품 가격 동향 확인 및 상인 애로 청취
- 노인복지시설 방문도 함께 실시하여 이웃사랑 온정도 나눠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7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품을 중심으로 일제 점검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실국본부장을 시군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이달 13일까지 지역 물가 상황을 책임 관리하고 있으며, 거창군 물가책임관을 맡고 있는 김인수 경제통상국장도 거창전통시장을 찾아 점검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군에서도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고, 도와 시군 물가 모니터요원 132명을 투입해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실태 등을 점검하며 시장 물가 상승 억제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대응의 일환으로 김인수 국장은 6일 거창전통시장을 찾아 물가안정 상황을 점검했다. 10여 개 점포를 돌며 고등어·육류·사과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다소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살폈으며, 개인서비스요금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설 명절을 앞둔 가운데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국장은 이 자리에서 가격 인상 자제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유지를 당부하고, 10일부터 14일까지 거창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1인 2만 원 한도, 최대 30%)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명절 대목을 노린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창구(055-120, 관광불편신고센터 1330)를 운영하고 있다.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민원 접수 시 24시간 이내 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가격표시제 위반 등 바가지요금이 적발될 경우 즉시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명절을 앞둔 시기에 물가는 도민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군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성수품 수급 관리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통시장 물가 점검과 함께 거창군 소재 노인주간보호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어르신들의 돌봄 상황을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7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당 아닌 군민 선택 받겠다”…오태완 군수, 무소속 출마..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2026.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 개최..
의령경찰서, 의병마라톤대회 코스 안전점검..
동부농협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원..
의령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동참..
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 원 투자..
기고문) 안희제 생가 찾아서..
포토뉴스
지역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4월 17일 의령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향우 만남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264
오늘 방문자 수 : 12,319
총 방문자 수 : 22,244,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