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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지사장 이주헌)는 지난 9월 22일 오전 11시 의령지사회의실에서 의령군 관
내 농업인 유관기관 단체장과 ‘소통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관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농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농촌지도자 의령군연합회, 한국새농민중앙회 경남도회, 의령군 친환경협회, 의령군 4-H연합회 등 주요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의령지사는 농업용수 관리와 농지은행 사업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갈수록 시설 및 밭작물 재배가 확대되나 그에 반해 노후화된 용배수로에 따른 용수공급 애로사항, 우량 농지 공급에 대한 필요성, 갈수록 일상화되는 극한호우에 대응한 하천 준설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했다.
이주헌 지사장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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