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의령군의회 김창호 군의원 자유발언, “의령군 통합 시설관리공단 설립 제안”
공공시설 분산 관리·인력 공백 해소를 위한 통합 운영·관리 체계 도입 촉구...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7일
|
|
 |
|
| ⓒ 의령신문 |
|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창호 의원(라 선거구)은 자유발언을 통해 문화·체육·복지 등 군 전역의 공공시설을 하나의 체계에서 관리하는 통합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 그는 공공의 자산은 더 이상 ‘보유’가 아니라 ‘운영’의 과제라며 분산된 관리 체계를 통합해 군민이 다시 찾는 생활거점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먼저 현황의 한계를 짚었다. 공모사업으로 시설은 늘었지만 부서·읍면별 분산관리로 업무 연속성이 끊기고 유지관리의 빈틈과 정보 파편화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정원 656명 중 현원 606명으로 인력 공백이 상존해 신규 시설에 전담 배치가 어렵고, 현장 인력도 권한 한계로 선제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는 통합 시설관리공단을 통한 일원화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통합의 기대효과로 ▲인력·예산의 묶음 운영을 통한 중복 투자 축소와 10~20% 수준의 예산 절감, ▲정기점검 체계로 수명 연장·안전사고 예방, ▲예약·대관의 원스톱 통합 서비스로 이용 편의·가동률 제고, ▲콘텐츠·프로그램의 중복 해소와 품질 제고를 들었다.
아울러 우려에 대한 안전장치도 함께 제안했다. 공개채용과 외부전문가 참여, 성과지표·경영공시, 단계적 이관, 예산중립 원칙을 명확히 설계하면 관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군민을 위해 조성된 소중한 시설들이 단순한 국·도비 확보라는 행정의 성과로만 머물지 않고 질적인 이용 확대와 주민 만족으로 이어지는 것이 진정한 행정의 역할”이라며 집행부에 타당성 검토와 실행 가능한 로드맵 수립등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이번 제안이 실제 정책화되어 공공시설 운영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7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경남도,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에 의령군 포함 6개 군 신청.. |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
의령군 농특산물, LA서 8만4천 달러 판매 실적.. |
의령군, 예산 6,000억 원 시대…민생안정 추경 140억 원 편성.. |
의령군,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
의령군, 건강한 숲 조성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
의령소방서,‘의용소방대원’935명 공개모집.. |
의령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
“당 아닌 군민 선택 받겠다”…오태완 군수, 무소속 출마.. |
‘1000명 동심 가득’ 의령군 어린이날 행사 성황.. |
|
지역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4월 17일 의령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향우 만남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
|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3,569 |
|
오늘 방문자 수 : 3,027 |
|
총 방문자 수 : 22,249,24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