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8-22 05:47: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정론과 직필로 지역발전 기여

의령신문 창간25주년 축하 메시지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12일
정영락(재창원특례시 의령향우회 회장)
 ⓒ 의령신문
 
의령신문 창간(1999년 7월 7일) 제25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 25년간 우리 향우회와 함께 장년의 세월 동안 군민과 향우인 간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한 신문사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신문사는 초심의 정론으로 향우회는 친목과 화합의 애향 정신으로 다 같이 의령과 창원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재 창원 의령 향우회 창립 40주년 및 창원 산업기지 출범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월 개최한 2024년 재창원 의령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반세기 사’ 회지발간 기념식이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향우회의 역대 회장님, 강신부 ‘반세기사’ 회지 발간위원장, 금년도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과 경남 미용봉사상 수상자 이순자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타 수상자와 향우 여러분과 함께 반세기사 회지 발간과 수상을 자축하며 감사드립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12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임시정부 독립자금 60% 조달… 실질적 독립운동 기반..
용덕 출신 전재수, 해수부 장관 취임..
“‘공간’에 ‘서사’ 더한 교육의 미래 실현”..
南 제2 출렁다리·北 도깨비마을(?) 관광 균형 발전 도모..
어린 시절 외갓집 가는 풍경처럼 의령예술촌 ‘2025 여름낭만전’ 열려..
민생 기동대 현장 출동하면 의령 생활민원 수리수리 뚝딱 해결..
정곡중 마영민, 개인 단식 우승 ‘파란’..
대의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구성 식당가, 릴레이 점심 나눔 행사..
가례면 ‘퇴계 선생 처갓집 가는 길 조성사업’으로 제2 출렁다리, 내년 건설 추진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복구비의 70%, 국가가 지원..
포토뉴스
지역
의령 대의면청년회·문화꽃집 수해복구성금 250만원 기탁..
기고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지역사회
투쟁 차원 넘어선 실천적 민족경제 건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115
오늘 방문자 수 : 2,227
총 방문자 수 : 19,857,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