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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의령신협(이사장 정창국)이 2023년 부산경남지역본부 경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부산 경남지역 109개 조합 중 경영성적이 우수하여 지역조합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의령신협은 그동안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 연속 우수상, 2021년 대상, 2022년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의령신협은 조합원 5천318명에 지역사회 금융기관들의 어려운 2023년에도 총자산이 약 13% 증가한 638억 3천900만 원에 총수신고도 약 13% 증가한 575억 1천400만 원을 달성하여 당기순이익 1억 6천900만 원으로 3.7%의 배당을 지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령신협은 농.소형 지역조합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임직원의 단합과 조합원들의 깊은 관심으로 매년 당기순이익 발생으로 출자금 배당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파랑새지역아동센터와 ‘2023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협약을 맺고 9월부터 11월까지 아동들에게 경제교육 및 관계형성은 물론 건강한 협동심과 문화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이 주관하는 어부바멘토링 사업은 경제교육, 보이스피싱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배워온 금융과 경제지식을 퀴즈형식으로 ‘신협 경제골든벨’ 프로그램으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또, 의령신협은 의령군장학회에 2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하고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함께한 ‘온(溫)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의령군에 겨울이불 27채를 기탁했다.
의령신협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난2016년부터 8년째 꾸준히 이어온 사업으로 의령군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전기요, 이불등 난방용품들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정창국 이사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조합원들의 복지향상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발굴 육성하는 장학사업에도 참여하겠다”며 “친절하고 투명한 업무관리로 항상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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