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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의령농협(조합장 이용택)은 지난 3월 11일 서울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으로부터 출하선급금형태로 30억 원을 남창원농협(조합장 강호열)과 부산동래농협(조합장 이재송)으로부터 각각 5억 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의 “도농상생자금”은 도시의 대형 농협에서 시골농협에 무이자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시골 농협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용택 조합장은 “농협중앙회와 다수 도시농협을 직접 찾아 무이자자금 지원을 협의 중에 있다”며 “올해 1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아 조합원의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이용택 조합장은 “취임 후 밝혀진 양파 사건으로 위축된 의령농협을 위해 고군분투 할 것”이라며 “도농상생 무이자 자금으로 안정적인 농협경영 활동과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 경영비 지원 및 지역 농산물 판매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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