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의령신문 |
| | 동부농협(조합장 주현숙)이 2023년 말 실시한 농·축협 종합 경영상태진단(CAMELS)에서 경남“1위”를 달성했다.
종합 경영상태진단(CAMELS)은 농·축협 신용사업의 부실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경보하고 경영상태 상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상호금융 조기경보시스템(EWS) 모니터링 CAMELS 항목별 평가 및 부실 예측평가하는 제도다.
이 평가에서 동부농협은 경상남도 전체 137개 농·축협 가운데 “1위”를 차지하여 지역 내 안정성이 높은 우수 금융기관으로의 인정을 받았다.
CAMELS는 금융기관의 경영상태 주요항목을 나타내는 지표로, 자본적정성(C : Capital Adequacy), 자산건전성(A: Asset Quality), 경영관리능력(M: Management), 수익성(E: Earnings), 유동성(L: Liquidity), 시장리스크민감도(S: Sensitivity to Market Risk)의 머릿글자를 딴 용어이며, 동부농협은 특히 자본적정성(C), 경영관리능력(M), 유동성(L) 부분에서 1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항목에서도 우수한 등급을 받아 종합순위 “1위”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동부농협은 지난해 도농상생 자금 40억 원의 운용자금을 도시 농협으로부터 지원받았고 비료 6천300포를 지원받아 조합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동부농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7억 8천200만 원으로 출자배당 3%와 이용고 배당 2억 1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올해 2월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했다.
주현숙 조합장은 “더욱 알찬 경영을 통해 조합원이 혜택 받는 조합으로 성장시켜 1위 명성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했다. 전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