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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의령읍 서동리 행정타운시대가 지난 2월 19일 시작했다.
지난 2월 14일자 보도자료에서 의령교육지원청은 “민원인들이 가장 불편해했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청사 내 70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하였고, 부족한 업무공간을 탈피하여 직원들도 쾌적한 공간에서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그러나 현장을 가보면 진출입로부터 문제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월 15일 요청하여 16일 받은 의령교육지원청 신청사의 조감도를 보면 의령교육지원청 신청사에 진입하기 위하여서는 가례 방면에서 접근하면 우회전하여 어렵지 않게 들어갈 수 있지만, 의령읍 방면에서 접근할 경우 의령교육지원청 신청사를 지나쳐 가례 방면에서 유턴하여 다시 내려오면서 우회전하여 힘들게 들어가야 한다.
이 같은 사정은 의령교육지원청 신청사에 들어가서 청사 뒤편으로 돌아 나올 때도 불편한 과정을 똑같이 되풀이해야 하는 실정이다. 더욱이 그나마 의령교육지원청 신청사로 들어서는 진입로는 나름대로 정비되어 있지만 나오는 출구는 현재까지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고 있다. 그러니까 의령교육지원청이라는 주요 기관이 의령읍 도심지에 위치하면서도 유턴을 통하여 진입해야 하는 도심 속 맹지 아닌 맹지로(?) 불편하다는 것.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의령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상황을 뒤늦게(?) 인지하고 부랴부랴 최근 의령군·의령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진출입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로 횡단보도 및 과속방지턱 설치, 황색 점멸 신호등 설치 등 신호 정비, 교육청사 진출입로 이용 편의를 위한 중앙선 절선 등 설치 △진입로 포장구역 확대로 운전자 시야 확보 △임시진입로 좌우방면 미포장 공사 현장 추가 안전 휀스 설치 △저류시설 우회도로 입구 안전 휀스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사정에 관련하여 지난 2월 14일 의령군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서동 행정타운 조성사업이 기관별로 다르게 예산 확보 및 공기가 추진돼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당초 서동 행정타운 조성 공기는 2015년 말이지만 그 일정을 그나마 앞당겨 올해 2014년 말까지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날 이 지역의 교통 흐름과 관련하여 요청한 자료는 2월 21일 현재까지 받지 못했다. 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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