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중동리 기존 청사 생활을 마감하고 2월 19일 서동리에 터를 잡아 새롭게 단장한 교육청사(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의병로 148)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전 청사는 지난 1971년 11월 28일 중동리에 자리를 잡아 53년여간 의령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교육자들이 근무하였던 곳으로 역사와 기억의 터전이었다.
하지만 긴 역사만큼 시설이 노후화되고, 협소한 사무공간과 주차시설 부족 등으로 원활한 교육서비스 제공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2018년부터 청사 이전계획을 수립하여 2023년 12월 서동리 청사 준공을 마쳤다.
신청사는 서동 행정타운에 대지면적 7,682㎡, 건물 연면적 2,713.3㎡, 지상 3층 규모로 업무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이도록 설계하였으며, 민원인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민원실을 별도로 신설하였다. 또한, 민원인들이 가장 불편해했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청사 내 70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하였고, 부족한 업무공간을 탈피하여 직원들도 쾌적한 공간에서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령교육지원청 최미숙 교육장은 “청사 이전을 통해 의령교육의 위상을 한 차원 더 높이는 도약의 발판을 삼는 출발점이자, 새로운 100년! 자립과 공존을 위한 미래교육의 서막을 열겠다”는 포부와 “의령교육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며, 의령 군민에게도 최상의 교육·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으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 ⓒ 의령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