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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관내 2024학년도 초등 입학생이 99명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의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6일 올해 초등 입학생이 2023학년도에 비하여 23명이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관내 초등 입학생 추이를 이같이 밝혔다.
의령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의령관내 초등 입학생 추이는 △2022학년도 101명 △2023년도 76명 △2024학년도 99명을 나타냈다. 2022학년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확인됐다.
2024학년도 초등 입학 예정자 수 현황을 구체적으로 보면 △남산초 19명 △의령초 49명 등 의령읍에 모두 68명으로 전체 99명의 70% 가까이를 차지하여 쏠림 현상을 보여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2024학년도 초등 입학 예정자가 1명도 없는 초등도 낙서초, 정곡초, 칠곡초, 남산초궁류분교장 등 4곳이나 됐다.
또 의령관내 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129명으로 집계됐다. △2022학년도 130명 △2023학년도 122명 △2024학년도 129명으로 나타나 중학교 입학 예정자도 초등과 같이 2022학년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확인됐다.
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자 수 현황을 구체적으로 보면 △신반중 16명 △의령중 46명 △의령여중 55명 △정곡중 5명 △지정중 7명 등의 분포를 보였다.
이러한 의령관내 초중학교 입학생 추이는 △지난 2022년 12월말 기준 의령군 인구 2만 6천61명, 의령읍 인구 9천344명 △2023년 12월말 기준 의령군 인구 2만 5천526명, 의령읍 인구 9천143명 등 의령군 전체 및 의령읍의 인구 추이와 대조를 보여 인구 구성이 상대적으로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의령읍의 경우 신시가지 개발, 구도심 빌라 건설 붐, 전입에 대한 의령군의 정책적인 지원에 힘입어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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