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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2023년도 내 고향 ‘의령’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의령군민들과 각 지역의 의령향우회가 모여 함께 했던 순간들이 빛났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특별히 의령군수님을 비롯하여 군의원님, 각 기관 단체장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에게나 쉽지 않았던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코로나 선별 진료소 운영이 종료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몇 년 동안 ‘코로나’로 마음과 어깨가 움츠러들고, 내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힘든 시간을 버티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경험 또한 여러분들을 더욱 강하고 성숙하게 했다고 믿습니다. 새해 갑진년(甲辰年)은 용의 해입니다. 경기 침체로 어두웠던 시간과 일들은 모두 털어 버리고 비상하기를 바랍니다. 하늘을 차오르는 청룡처럼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재부 의령향우회는 언제나 든든한 ‘의령’의 동반자로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때로는 징검다리로, 때로는 디딤돌로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영화 「버킷리스트」에 나온 명대사인데, 천국에 들어가기 전 두 가지 질문에 꼭 답해야 합니다. 첫째는 내 삶의 기쁨을 찾았는가? 둘째는 내 인생이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 되었는가? 2024년은 모두가 의미 있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고향에서 들려오는 소식들도 어깨춤을 추게 하는 신명난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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