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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의령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해진 의원입니다. 작년 한 해 보내주신 변함없는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의령신문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관심과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덕분에 지난 한 해를 보람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박해헌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저는 농지법 및 세법 개정 등을 통해 농업·농촌·농민을 살찌우는 입법 작업에 매진해왔습니다. 그 결과, 농업용 유류세와 농업인 인지세 면제를 비롯한 농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법안들이 마지막 국회를 통과하여 농가의 부담을 한결 덜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현안 사업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3년 한 해 우리 의령군은 서동생활공원 노후시설 정비 및 CCTV 설치사업 등을 비롯한 6개 사업에 총 45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였고, 정곡중학교 체육관 신축사업에 10.4억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배정받았습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던 의령 국립경남청소년치료재활센터 건립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추가했고, 국비 10억 원을 증액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배려 덕분입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난 한 해 노력과 헌신의 열매를 맺는 보람찬 시간을 보내게 되어 매우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 적극적인 소통과 경청으로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다짐으로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의령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에는 푸른 용의 지혜와 용맹함으로 새로운 성취 이루시고,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의령신문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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