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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의령군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색은 음양오행 중 청에 해당하며, 청색은 시작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갑진년 한 해 새롭게 움트고 나아갈 의령군의 모습이 매우 기대됩니다.
지난해에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괌의 역대급 태풍 등 전세계적으로 기후 재난이 많이 발생되었으며, 안으로는 강릉 산불, 경북 예천 폭우로 인한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있었습니다.
또한 태풍 “카눈”으로 며칠 간 심한 폭우가 내렸지만 다행히 의령군에는 큰 재난 없이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유관기관의 협조와 적극적 재난 예방 참여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소방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의령을 위해 장애인복지·노인요양 시설에 대해 소방점검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주택소방시설 보급 및 안전캠페인 추진, 주거 밀집지역 및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대해 주기적 소방훈련과 예방순찰 등 재난 취약지역·시설에 대한 적극적 예방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관계자 및 거주민에 대해서는 재난 안전교육과 예방홍보에 한층 힘썼습니다.
2024년에도 소방은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목표로 신속하고 안전한 재난대응, 소방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 안전골든타임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안전교육, 화재예방, 소방시설점검 등 적재적소에 필요한 소방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신뢰에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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