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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원 의령군향우회(회장 정영락.사진 뒷줄 중앙)는 지난 11월 22일 오후 6시 창원시 석전동 경남은행 본점 앞 우포정 식당 특실에서 강신백 강신부 박종철 고문 등 50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4차 임원회 및 송년회를 가졌다.
조억제 사무국장은 주요 회무보고에서 지난 10월 고향 의령에서 개최된 제2회 부자축제와 11월 대구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렸던 전국 의령군향우연합회 임원회 및 송년회에 임원들의 참석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창원 의령군향우회 반세기사 회지 발간에 따른 진행사항과 함께 협찬금 내역을 발표하고 관련 원고 제출과 협찬금 입금을 12월 초까지 당부 드린다고 고지했다.
특히 주요 의결사항은 현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2023년 연말까지 향우회지를 발간하도록 하고, 새해에는 새 출발을 위하여 신임 회장을 추대하여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향우회 반세기사는 ▲내 고향 의령과 창원의 소개(의령지도/의령9경/재창원 의령군향우회 연혁/재창원 의령군향우회 역대 회장/재창원 의령군향우회의 반세기 활동상 이모저모/현 재창원 의령군향우회 임원진 및 의령을 빛낸 재창원의령향우) ▲발간사 및 축사(의령군과 창원시의 각 기관장) ▲향우들의 글 솜씨(시.서.화 등) ▲향우들의 살아온 회고담(인생 역정) ▲부록(향우 명부) 등 5부로 구성되며, 책의 분량은 350∼400여 페이지이며, 인쇄비 예산은 약 1천만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정영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도 제4차 임원회의 및 송년의 밤 행사에 많은 내빈과 임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며 “오랜만에 모이신 여러 임원님 상호간에 정담을 나누시고, 본회의 의욕적인 사업인 ‘재창원 향우회 반세기사’ 발간에 대한 고견도 들여 주시며 즐겁고 보람찬 송년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강신부 재창원 향우회 반세기사 발간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수년간 침체된 우리 향우회가 반세기사 발간사업과 연말을 맞이하여 활성화에 애를 쓰고 있는 정영락 회장을 중심으로 한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며 “우리 향우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하여 향우회의 대.소사에 대한 임원과 희원들의 물심양면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고 강조했다.
박종철 직전회장도 “코로나 등으로 지난 3년여 동안 침체된 향우회에 활기차고 발전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반세기사 발간사업 등 향우회의 발전을 위한 일에 아낌없이 협조를 하겠습니다.”고 격려사를 했다.
강신백 원로 고문은 “칠팔 년 만에 향우회 모임에 참석하여 보니 반가운 원로들은 이미 세상 떠나 만나 볼 수도 없어 한편으로는 애석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활기 넘치는 후배 향우들을 보니 용기가 나기도 합니다.”며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 향우회에 자주 참석하여 정을 나누고 향우회 발전에도 힘을 보태는 것이 좋을 것 갔다.”고 말했다.
의령출신인 창원특례시의회 서영권 의원은 시정 동향 보고에 이어 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들 간의 소통으로 재창원 의령군향우회의 발전에 적극 협조를 하겠다고 하였다.
연중 많은 회원 참석으로 협조에 앞장서 온 용덕면 대표 이형출 감사는 우리 향우인들의 참석과 협찬으로 향우회는 발전할 수 있다고 역설하면서 단합을 요청하여 박수 세례를 받았다.
봉수면 출신인 이순자 경남미용봉사협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향우회 활동을 통해 애향심 등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고 향우상호 간의 친목도모로 향우회가 활성화 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반가웠습니다.”며 “앞으로 경남미용봉사협회장으로서 많은 여성들이 참여하여 향우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말했다. 박해헌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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