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지진해일·화산동아리 땅울림 활동발표대회
의령중학교(교장 최진영)가 기상청이 주최하는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 지진·지진해일·화산동아리 땅울림 활동발표대회’에서 중학교 팀 중 1등으로 최우수상인 기상청장상을 받았다.
지진·지진해일·화산 등 재난의 과학적 발생 원리와 대응 방안, 기상청의 역할 등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자발적인 탐구를 바탕으로 지진·지진해일·화산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기상과학 업무를 수행하는 작은 기상청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 활동 결과를 평가하는 대회이다.
지난 6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상청의 땅울림 동아리 활동발표대회에 의령중학교 자율동아리인 ‘지구방위대’가 응모·선정되어 지난 6월 17일 비대면으로 하는 결성식을 시작으로 총 150여 일간 3가지 미션을 수행하였다.
대회 1차 미션인 땅울림 과학연구실의 주제는 ‘화산폭발의 원리는 무엇일까?’를 주제로 화산폭발실험과 모형을 제작하여 모의 화산폭발 실험과 실제 화산폭발과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탐구했다. 2차 미션에서는 ‘화산이 폭발한다면?’를 가상 상황으로 설정하여 생존 아이템 제작과 안전 대피 상황극을 만들었다. 3차 미션에서는 기상청의 역할에 대한 캠페인, 알리미 부스 운영, 챌린지 숏 폼을 제작했다.
이런 미션 수행 결과를 유튜브 영상과 보고서로 제작하여 제출하고, 발표하여 중학교 팀에서는 1등인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이다. ‘지구방위대’는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과학동아리이다. 학생들은 1, 2, 3차 미션활동을 각자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수행하였다.
춤을 잘 추는 심규찬 학생은 챌린지 숏폼을, 맞춤형 설명을 잘하는 김수민 학생은 ox퀴즈 후 기상청 역할을 알리는 설명을, 과학에 관심이 많은 심현서 학생은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것을 담당하였고, 영상 촬영을 잘하는 주은승, 박예한 학생은 과학적 원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촬영과 동선을 짜는 역할을 하였다.
발표대회에 참가한 심현서 학생은 “떨리고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동아리 회원들이 같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만족스럽고 다음에 또 이런 대회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라고 했다.
김나은 지도교사는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열심히 해 주어 고맙고, 지도에 잘 따라 누구 하나 자신의 역할을 미루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와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기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말 했다. 전재훈 기자
|
 |
|
| ⓒ 의령신문 |
|
|
 |
|
| ⓒ 의령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