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9 16:52: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1

대한민국 문자문명 서예 대전

강신관 성경미 정영락 등
향우 초대작가도 전시 눈길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576호입력 : 2021년 09월 29일
 
ⓒ 의령신문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사단법인 한국 문자문명 연구회 주관 대한민국 서예 예술 대전이 경남 창원시청 성산 아트홀에서 9워루 15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서예대전으로 전관에서 개최되기가 쉽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열세번째 연속으로 열렸다.
 
 전시회는 ‘그림의 문자 글씨의 문자’라는 주제로 코로나로 인하여 인류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재앙이 계속되는 시기에 문자 예술로 그 치유의 일익을 담당하자는 뜻으로 개최됐다.
  서의 필획을 통한 역사적 기록과 사실에 대한 문학적 표현에 대한 해석적 미학에도 초점을 맞춰 열린 서예 대전은 1988년 창원시 동읍 다호리 유적 (국가 사적 제327호)에서 출토된 다섯 자루의 붓이 한반도 시원의 고고학적 가치로 판명되어 문자 문명에 끼친 영향의 위대함을 인식하는 계기를 삼기 위하여 창원시에서 적극 지원하는 전국 최대의 서예 전시회라 할 수 있다.

 기원전 한반도 남쪽 낙동강변 경남 수부도시 창원 주남저수지 다호리에서 이미 문자가 존재하였다는 놀라운 사실은 고고학적 발굴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의미의 가치를 기리기 위하여 개최됐다.
  출품작으로 서예 입문 초년생부터 현대 서예의 고수 대가 작품으로 실별로 구분하여 전국 공모전 입상작부터 초대작가에 이르기까지 수백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관 홀에 전시됐다. 서예는 이미 글자 의미를 넘어 미학적 가치를 수천 년 간 이어오는 문화 예술로서 고전부터 현대 서예라는 갤리크라피에 이르기까지 그 가치는 실로 위대하다고 할 수 있다.

 초보부터 우리나라 최고 고수들의 작품을 한눈에 보고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초대 작가 강신관 성경미 정영락<사진> 향우작가 등의 작품도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576호입력 : 2021년 09월 29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오태완 무소속 의령군수 후보, 충혼탑·충익사 참배로 공식 선거일정 시작..
‘나’선거구 무소속 손우기..
“50년 군북IC 의존 끝내고 의령 고속도로 시대 열겠다”..
재부 자굴산 산악회 12차 정기총회..
의령신문 주최 초·중 글짓기 대회 지정중 성시현, ‘각오의 숨은 의미’로 대상..
의령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표주업 부군수 군정 총괄..
6·3 의령군수 선거 3파전 될 듯..
오태완 군수 “희로애락 함께한 민선8기…흔들림 없는 군정 중요”..
‘가’선거구 국민의힘 기호‘가’ 조순종..
6·3지방선거 향우사회 5명 출마..
포토뉴스
지역
의령군, AI로 되살린 의병 서사…전국 첫 음원 콘테스트 주목 의병 정신 담은 개성 있는 가사 화제…생성형 AI 활용 참여형 콘텐츠 호평..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오일섭 취임회장 “고향온정 나누는 공동체 전통 계승... 안전제일, 상호존중, 우정나눔” 공로패-서정훈 이임회장, 감사패- 서현국 ..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847
오늘 방문자 수 : 7,064
총 방문자 수 : 22,38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