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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기운 가득… 소원 비는 발길 끊이지 않아

의령군, 솥바위·탑바위 주변 정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비
관광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

‘부자기원 솥바위 공원 조성’
관광편의시설 정비 더불어
솥바위 전설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하기 사업 추진
탑바위서 도 기념물 100호인
죽전 고분군간 데크로드 조성
청정한 남강변 여유롭게 거닐
수 있는 힐링 걷기길 조성 계획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4일
부자기운 가득… 소원 비는 발길 끊이지 않아
의령군, 솥바위·탑바위 주변 정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비
관광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

‘부자기원 솥바위 공원 조성’
관광편의시설 정비 더불어
솥바위 전설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하기 사업 추진
탑바위서 도 기념물 100호인
죽전 고분군간 데크로드 조성
청정한 남강변 여유롭게 거닐
수 있는 힐링 걷기길 조성 계획

ⓒ 의령신문
ⓒ 의령신문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은 2021년에 솥바위와 탑바위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지난 12월 16일 밝혔다.
  솥바위는 남강 물속에 덩그러니 놓여진 모습이 삼발의 솥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 바위를 중심으로 20리 이내에 부자(富者)가 끊이지 않는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어 오래전부터 이 바위에 소원을 빌러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경남 시·군 연계협력사업 중 하나로 이 솥바위를 활용한 ‘부자기원 솥바위 공원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향후 방문객 맞이 쉼터와 주차장 조성, 전망대 개선, 정암루 주변 조경 식재 등 관광편의시설 정비와 더불어 솥바위 전설을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편, 탑바위는 20톤 가량의 커다란 바위가 아랫부분을 받치고 있으며, 그 위로 높이 약 8m가량의 작은 바위가 천연탑층을 이루고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묘한 바위로, 소원을 들어주는 바위라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 의령군은 탑바위에서 경상남도 도지정 기념물 100호인 죽전리 고분군에 이르는 데크로드를 조성하여, 관광객들이 청정한 남강변을 여유롭게 거닐 수 있는 힐링 걷기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의령9경 중의 대표적인 바위인 솥바위와 탑바위 정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지역 관광활성화와 방문객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현봉 기자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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