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신문, 경남도 지역신문 발전지원사업 대상사 선정
(주)의령신문이 2020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사로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지난 3월 25일 (주)경남신문 등 도내 일간지 4개, (주)의령신문 등 도내 주간지 11개사 등 모두 15개사를 2020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우선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의령신문은 2016년 처음으로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사로 선정됐으며, 올해로 5년 연속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사로 선정됐다. 의령신문은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사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기획취재 지원과 인턴사원 지원, 취재·편집환경 개선, 지역주민참여사업, NIE사업, 우편발송료, 지역경제활성화사업 등 7대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사는 (주)경남신문, (주)경남일보, (주)경남도민일보, 양산신문(주) 등 일간지 4개사와 (주)주간한산신문, (주)뉴스사천, 김해뉴스(주), (주)거제신문, (주)의령신문, (주)고성신문, (주)남해시대, (주)남해신문, (주)주간함양, (주)합천신문, 한려투데이(주) 등 주간지 11개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