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대표, 부산식약청 표창장 받아
식품위생 및 보건향상 인정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24일
박현철 대표, 부산식약청 표창장 받아 식품위생 및 보건향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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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 박현철 의령소바 대표는 지난 17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식품위생 및 보건향상에 성과를 인정받아 박희옥 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박 대표는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이 감동 받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임직원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내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청년 창업지원, 지역 랜드마크의 위상제고 등, (주)의령소바의 이름처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최고급 재료만을 엄선하여 안전한 식자재로 장인 정신으로 정성껏 만들어 맛있는 음식으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고객 한분 한분을 귀하게 모시고 의령소바만의 전통적인 노하우를 통해 고객이 즐겁고 만족할 만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령메밀국수 박현철 대표(41). 불혹을 막 넘긴 그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다. 박 대표는 지독하게 가난했던 시절의 역경을 뚫고 맨손으로 포장마차를 시작으로 현재 의령메밀국수를 연간 600억 원대의 매출과 120여 개 안팎의 가맹점을 개설하여 의령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의 메밀국수 전문점으로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주인공이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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