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4-H 상복 터졌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14일
의령군 4-H 상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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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경남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18년 경상남도 4-H 한마음대회와 제38회 경남 4-H 대상 시상식에 의령군 4-H연합회(회장 신광호)와 의령군 4-H본부(회장 조덕상) 그리고 관내 학교 4-H 학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4-H대상 및 경진 시상으로 4-H 회원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고 회원 사기진작으로 4-H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경남 농업·농촌 조성을 선도할 미래주역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18년 경상남도4-H 한마음대회에서 신반중학교 4-H 지도교사 이삼윤 선생님은 4-H유공 도지사 표창을 그리고 경남신문(주) 주관으로 개최된 제38회 경남4-H대상 시상식에서는 의령군 4-H연합회 신광호 회장과, 의령여중 4-H 동아리(회장 최아현, 지도교사 박혜경)는 경남 4-H대상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또한 의령여중 4-H동아리(4-H울림: 지도교사 박혜경) 18명은 식전공연에 초청받아 그동안 갈고 닦은 수준 높은 난타공연을 펼쳐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여상규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및 학생 4-H회원들이 꿈을 키워 나가고 지역사회 리더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4-H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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