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의 딸’ 신인가수 배아현
KBS1 가요무대 입성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09일
‘의령의 딸’ 신인가수 배아현 KBS1 가요무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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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 ‘제1회 이호섭가요제’에서 우승한 배아현 씨가 지난 6일 KBS1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신인가수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KBS1 ‘가요무대-흐르는 강물따라’ 편에서 황정자의 ‘처녀뱃사공’을 열창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22살인 그가 부른 ‘처녀뱃사공’은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구슬픈 가사의 ‘처녀뱃사공’은 윤길준 작사, 한복남 작곡으로 민요가수 황정자가 불러 1960∼7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민애창곡이다. 이날 가요무대는 제1571회 ‘흐르는 강물 따라’ 편으로 김용임, 현철, 서지오, 진성 등이 출연했다. 한편,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그의 타이틀곡 ‘24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라디오, 공연장,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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