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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자굴산 산악회 청계산 시산제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3일
재경 자굴산 산악회 청계산 시산제
ⓒ 의령신문

재경 자굴산 산악회(회장 권순주)는 지난 3월 17일 오전 서초구 원지동 소재의 청계산에서 2018년 시산제를 올렸다.
이날 시산제에는 재경 의령군향우회의 정영조 이종규 강완석 고문.정병휘 김종길 상임부회장.전인배 사무국장.이창훈 사무차장, 재경 의령읍향우회 김준효 회장과 재경 유곡면향우회 김형덕 회장 외 각 면 향우회장, 재경 의령중 동창회 강종석 회장, 재경 의령군 청년회 장범석 전 회장 등 내빈과 산악회 권순주 회장, 남택생 직전회장, 하도봉 산행대장 외 회원 등 89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 후 하산하여 청계산 등산로 입구인 원터골 소재의 목우촌에서 오후 2시부터 중식을 들면서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정담을 5시까지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권순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산악회가 남택생 직전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께서 잘 다져놓으신 초석의 기반으로 지금까지 잘 발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앞으로 재경 의령군향우회 향우님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의 도우미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실시하는 본회의 정기 월례산행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히 원로님들께서도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는 산행을 년 2~3회 추진토록 배려하겠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재부 자굴산 산악회와의 가을 친선산행에도 적극적인 향우님들의 성원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고 말했다.
건배사에서 정영조 고문은 “재경의령군향우회 제15대(2003~2007) 회장 재임 시 향우회 활성화 차원에서 꿈에도 염원해왔던 자정자립화와 회관마련(2005)에 이어 재경 자굴산 산악회를 비롯한 각종 동호회를 창립하였기에 오늘 이 자리에 동참하게 되니 감개무량입니다.”며 “자굴산 산악회가 창립 후 지금까지 창립취지대로 향우회 활성화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어 기쁘며, 향후에도 회장과 임원을 중심으로 화합과 단결을 유지하면서 더 크게 발전하길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이종규 고문은 “재경 자굴산 산악회에 대한 저의 관심은 창립에서 지금까지 13년 동안 지대합니다. 재경의령군향우회 정영조 회장님 재임 당시 나는 상임부회장으로서 자굴산 산악회 창립을 도왔으며, 제18대 회장(2011~2013) 재임 시에는 서로 크게 도움을 주고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산악회가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아끼지 말았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강완석 고문은 “저가 재경의령군향우회 제19대 회장(2013~2015)으로서 임기 중 대과 없는 마무리와 ‘60년사’ 발간을 계획대로 잘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자굴산 산악회가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입으로 생각하며 이에 감사드립니다.”며 “산악회는 창립목적과 같이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군향우회의 활성화에 산하 그 어떤 동호회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기여해주시길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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