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우체국 허철 주무관에게
의령군, 감사패 전달 허 주무관, 심폐소생술로 정신 잃은 70세 어르신 살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06일
화정우체국 허철 주무관에게 의령군, 감사패 전달 허 주무관, 심폐소생술로 정신 잃은 70세 어르신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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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은 지난 13일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령화정우체국 허철 주무관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허철 주무관은 지난 5일 의령화정우체국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진 70세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2000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의령화정우체국에 근무한 허철 주무관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어왔다. 이에 의령군은 사회도의와 미풍양속의 순화 앙양 솔선수범한 허철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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