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면 출신 정영배 씨
의령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건강보조식품 기탁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3일
부림면 출신 정영배 씨 의령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건강보조식품 기탁
|
 |
|
ⓒ 의령신문 |
| 부림면 출신인 부림초등학교 제55회 정영배(50) 씨는 9일 의령군 희망복지지원단에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건강증진을 돕고자 건강보조식품인 비타민제 100상자(시가 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영배 씨는 현재 부산에서 거주 중이며, 2016년 11월에도 의령군에 건강보조식품(시가 150만원 상당)을 기탁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건강보조식품 등을 후원한다는 뜻을 밝히며, “비타민제로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의 건강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령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 받은 물품을 맞춤형 사례관리대상자 중심으로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3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지역
의령예술촌 ‘2025 여름낭만전’ 열려..
기고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지역사회
투쟁 차원 넘어선 실천적 민족경제 건설..
|
|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8,080 |
오늘 방문자 수 : 8,454 |
총 방문자 수 : 19,807,16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