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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적 체취가 묻어나는 함양 부전계곡 다녀와

재부 자굴산 산악회 8월 산행, 회원 80여명 참가 ‘성황’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5일
원시적 체취가 묻어나는 함양 부전계곡 다녀와
재부 자굴산 산악회 8월 산행, 회원 80여명 참가 ‘성황’


ⓒ 의령신문
재부 자굴산 산악회(회장 허봉도)는 지난 8월 27일 2017년도 제7차 산행을 원시적 체취가 묻어나는 함양군 서상면에 있는 부전계곡에서 가졌다. 이번 산행에는 허봉도 회장, 권중현 초대회장, 김국회 감사, 전병렬 산행대장, 전희수 사무국장, 서정훈 김미혜 총무 등 임원 및 집행부와 재부 의령읍향우회 김진태 회장, 재부 의총회 박용두 직전회장 등 내빈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8시 서면역 3,5번 출구 앞에서 전세관광버스 2대에 편승하여 산행지인 함양 부전계곡으로 출발, 10시경 부전계곡 주차장에 도착했다. 산행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었으며 산행코스는 부전계곡 주차장∼용소 폭포∼원점회귀였다.
부전계곡은 함양이 자랑하는 용추계곡, 화림동계곡과 달리 함양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계곡이지만 산과 계곡이 잘 어우러져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어 원시적 체취가 물씬 묻어나는 계곡으로서 더위를 식히면서 심신을 힐링하기에 좋은 곳이다.
용소 폭포 인근 아늑한 곳에서 참가자들은 둘러앉아 지참해온 도시락을 서로 나누어 먹으며 폭염에 시달린 심신의 피로를 풀었다.
귀갓길에 참가자들은 오후 4시경 산청군 금서면에 있는 옛 가야국 10대 임금인 구형왕(仇衡王)의 무덤으로 전해지고 있는 이른바 전 구형왕릉(傳 仇衡王陵)을 둘러본 후 의령군 대의면에 있는 금오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 식비는 자신의 고향을 방문한 기념으로 재부 대의면향우회 오득륜 회장이 지불했다.
이 자리에서 허봉도 회장은 “우리 산악회가 오늘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며 “앞으로도 뜨거운 향우애로서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재부 의령군향우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고 인사말을 했다.
권중현 고문은 “우리 자굴산 산악회가 허봉도 회장을 중심으로 단합하여 월취년장(月就年將)하고 있어 무척 든든한 기분입니다.”며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남도 아닌 고향 사람들과 친분을 쌓으면서 고향과 지역 향우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보람찬 여가를 활용하는 산행에 꾸준히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박해헌 발행인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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