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부림면 기관협의회
“가야금 경연대회 적극 홍보할 것”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25일
의령군 부림면 기관협의회 “가야금 경연대회 적극 홍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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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의령군 부림면 기관협의회(회장 여상규)는 18일 부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6회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내 기관장을 초청하여 악성「우륵」의 탄신지 옛 성열현(부림면) 재조명과 대회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기관협의회장인 여상규 부림면장은 “이번 기회로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한 분인 우륵 선생의 출생지로서의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성공적인 경연대회를 위해 적극 홍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우륵탄신 기념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는 오는 9월 16∼17일 이틀간 의령군 부림면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한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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