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존경받는 신문
정정효(재부의령군향우회 회장)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4일
사랑받고 존경받는 신문 정정효(재부의령군향우회 회장)
 |
 |
|
ⓒ 의령신문 | 의령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령신문은 의령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신문으로 중앙지나 큰 도시의 일간지와는 인력, 시설, 구독자 등 모든 면에서 차이가 많아 의령신문사의 현 상황에서 신문사의 위상을 찾고 신뢰를 구축하는데 어려움과 고민이 많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의령신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령군정과 군민 각지역 향우님들간의 소통하는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였고 또한 고향발전과 고향소식을 목말라하는 전국 향우님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충족시켜주어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의령신문도 이제 창립 18주년을 맞아 성년지의 위치에 선 만큼 박해헌 사장님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심기일전하여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때라 여겨집니다. 의령군정에 대한 정확한 보도와 비평 발전적인 대안제시, 또 군민의 책임과 권리, 권익과 생활향상에 관심을 기울여 모든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의령신문이 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4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지역
의령군 아동복지 대폭 강화...경남 육아만족도 1위 이어간다
전국최초 '튼튼수당'·'셋째아 양육수당' 든든한 지원
아동급식지원 미취학 아..
기고
기고문(국민연금관리공단 마산지사 전쾌용 지사장)
청렴, 우리의 도리(道理)를 다하는 것에서부터..
지역사회
내년 폐교 앞두고 정기총회
오종석·김성노 회장 이·취임
24대 회장 허경갑, 국장 황주용
감사장, 전 주관기 48회 회장
류영철 공..
|
|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종철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8,852 |
오늘 방문자 수 : 5,230 |
총 방문자 수 : 18,806,7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