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23:11: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밀반출한 토석·암석이

덤프트럭 30대 분뿐이라니…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30일

밀반출한 토석·암석이


덤프트럭 30대 분뿐이라니


 


“10대분 회수 20대분 처리 중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대책 밝혀


 


지난 428일부터 5일 동안


25t 트럭 5대 동원·운반에도


현장 감리단장 모르쇠로 일관


밀반출 규모 축소 의혹 제기돼


 



속보= 의령농협 육묘장 매립에 사용된 토석·암석의 밀반출에 대해 25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담당부서 김경숙 주무관은 통화에서 분량이 25t 덤프트럭 30대 분으로 보고되었다고 말했다. 또 김 주무관은 현재 10대 분량은 회수를 한 상태이고 나머지 20대분은 앞으로 회수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수천의 토석과 암석이 의령정곡 4차선 도로공사 현장에서 밀반출됐다는 의령신문 보도(520일자 1) 이후 이 도로공사 현장 권영기 감리단장은 23일까지 진상을 파악해서 본 기자와 만나 설명을 할 때까지 기사를 내지 말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러 번 전화를 건 결과 25일 어렵게 연결된 통화에서 할 말 없다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의령군 의령읍 무전리 527-5번지 1400평 의령농협 육묘장 건립부지인 농지에 매립용으로 인근 의령정곡 4차선 도로공사 현장에서 밀반출한 토석·암석에 대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5t 덤프트럭 30대 분뿐이라고 말한 것은 여러 정황상 축소 내지 은폐에 대한 합리적 의구심을 배제하지 못하고 있다.


25t 덤프트럭 1대의 하루 작업량은 통상적인 계약상 20대분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5대가 1일 운반한 분량만 해도 100여대 분량으로 본 기자는 2일 동안 현장을 따라 다니며 이를 확인하고 촬영까지 해 둔 상황이고, 주민들은 지난 428일부터 5일간 공사를 했다고 제보를 해와 그동안 작업량은 최대 500여대 분으로 추산된다. 하현봉 기자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30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당 아닌 군민 선택 받겠다”…오태완 군수, 무소속 출마..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2026.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 개최..
의령경찰서, 의병마라톤대회 코스 안전점검..
동부농협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원..
의령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동참..
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 원 투자..
기고문) 안희제 생가 찾아서..
포토뉴스
지역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4월 17일 의령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향우 만남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264
오늘 방문자 수 : 12,758
총 방문자 수 : 22,24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