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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호영 예비후보 등록

“화합·지역 발전 이끄는 해결사 되겠다” 포부 밝혀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3일











▲이호영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누리당 이호영 예비후보 등록


“화합·지역 발전 이끄는 해결사 되겠다” 포부 밝혀


 


새누리당 이호영 예비후보가 16일 오전 함안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령함안합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후 “의령함안합천은 중앙 정치권으로부터 단절돼 예산확보와 수많은 숙원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며 “28년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서 쌓아 온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해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기초 자치단체의 예산으로는 지역 발전을 이뤄내기 어렵고 국비 예산 확보 없이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며 “현직 시절부터 맺어온 두터운 인맥과 각 중앙부처 주요 자리에 포진된 행정고시 동기들을 활용한 통 큰 예산확보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처 간 갈등 조정의 대명사로 밀양 송전탑 설치 문제,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문제 등 무수한 갈등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조정과 화합을 이끌어 내었다며, 분열된 지역사회 갈등을 해결하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소통과 배려를 통한 섬김의 정치를 실현하여 서민과 소외계층의 아픔을 해결하는 대변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17일 함안의 충혼탑, 의령의 의병탑, 합천의 충혼탑을 차례로 참배한 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밀착형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은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신호등 사거리 아라치과 3층에 차려졌다.


이호영 예비후보의 간단한 이력은 △ 의령군 정곡면 오방리 출생 △ 정곡초등학교, 서울 상경 △ 서울대 합격, 행정고시 합격(85년) 29기 △ 국무총리실 사무관 △ 영국 셰필드대학교 대학원 국제학 석사 △ 국무총리실 사회통합정책실장 △ 국무총리 비서실장 승진(차관) △ 노신영 국무총리(18대) ∼ 정홍원 국무총리(42대)까지 25명 국무총리 정책 보좌 △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회 위원 및 간사 역임(현) 등이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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