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사랑병원
사랑의 쌀260포 기탁
의령사랑병원(이사장 구제길)은 13일 의령군을 방문,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오영호 군수에게 사랑의 쌀260포(포당 10kg·6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군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사랑의 쌀을 저소득 260세대에 전달 할 예정이다.
의령사랑병원은 의료법인 국제의료재단으로 2013년 3월 의령읍 무전리에 사랑병원과 사랑요양병원으로 개원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군민의 건강지킴이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