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규 산림조합 예비후보자
산림 분야의 최고경영자
- 자기소개
현재 의령군산림조합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과 비상임이사를 역임하면서 중앙회와 산림조합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산림조합을 위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수는 없습니다. 산림조합장으로서의 자질과 실천 의지는 더 그렇습니다. 산림조합 미래 4년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저 조충규는 의령군산림조합장 취임 전부터 전문 임업인으로 현장에서 손수 경험한 사람으로 명실상부한 산림분야의 최고경영자이며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지역 산림조합을 책임지는 위치에 이른 참 일꾼으로서 타고난 튼튼한 체력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산주 및 임업인의 본보기입니다.
-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직선 3기를 계획하고 추진 중인 사업을 잘 마무리하여 어려웠던 지난날의 조합을 반석위에 올려놓기 위해 마지막 열정의 꽃을 피우고 미래의 안정적인 조합운영을 위해 결실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금 세계는 변화와 혁신 속에 있습니다. 우리산림조합도 탄소배출권이라는 큰 변화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산림조합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고 있는 바, 산림조합의 정체성과 투명성을 살려 21세기 산주, 임업인이 바라는 산림조합 창조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저 조충규는 2005년부터 전국 최초로 읍면별로 순회하면서 산림조합의 운영상황을 공개하고 산림조합의 역할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군수, 군의회 의원들께서도 산림조합의 운영상황 공개에 동참하였고 산림조합의 위상도 날로 높아졌습니다. 산주를 위한 산림조합으로 외연 확대에 타 조합의 본보기가 되어 퓨처마킹하는 조합들이 늘어가면서 의령군 산림조합은 더욱 튼튼한 산림조합으로 기반을 굳혔습니다.
저 조충규는 100년 후의 임업의 미래와 산주, 조합원, 임업인을 위해 새로운 변화의 대혁신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미래의 산림조합을 준비하고자합니다.
0 변화와 혁신 속에 살아나는 산림조합
0. 산주. 조합원, 임업인을 위해 존재하는 산림조합
0. 조합 자립기반 확보를 위한 산림사업 전담기관으로서의 산림조합
0. 저금리 시대에 맞는 건실한 신용사업을 육성하는 산림조합
0.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대외 협력 강화를 위한 산림조합을 만들고자 합니다.
- 계획하고 사업은
100년의 임업 미래를 위해 산주, 조합원, 임업인의 산림소득 향상과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변화와 대혁신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현재로부터 미래를 이해하는 발전적 5대 핵심 공약을 4년의 재임기간 동안 꼭 이루고자 합니다.
첫째. 변화의 혁신 속에 살아나는 산림조합으로 만들겠습니다.
0. 미래를 위한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산림조합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0.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변화와 산림정책에 능동적인 산림전담 기관으로 확립
둘째. 산주. 조합원, 임업인을 위해 존재하는 산림조합을 만들겠습니다.
0.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투명경영, 윤리경영으로 조합의 자립기반 확보을 구축하고
0.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하여 산주, 조합원, 임업인에 대한 직원의 대 조합 서비스 마인드를 제공하며
0. 조합원 우수자녀 및 지역인재 육성의 향토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셋째. 조합 자립기반 확보를 위한 산림사업 전담기관으로서의 산림조합을 만들겠습니다.
0. 조합 자립기반 확보를 위한 신사업 개발 및 경영컨설팅 기능 제공하여
0. 톱밥제조공장 신설로 조합 자립기반 구축
넷째. 저금리 시대에 맞는 건실한 신용사업을 육성하는 산림조합을 만들겠습니다.
0. 저금리에 맞는 정책자금을 대량 확보하여 산주, 임업인에게 제공하겠습니다.
다섯째.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대외 협력 강화를 위한 산림조합을 만들고자 합니다.
0. 임업기술지도원의 보조금 확보와 톱밥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보조금 유치확보
0. 산림사업 전담기관으로서의 이미지 구축 및 지속적인 산림사업 수주확대
0. 산주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산림공제보험을 도입추진 하겠습니다.
- 조합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금 세계는 변화와 혁신 속에 있습니다. 그동안 저 조충규는 철저한 준비와 실천으로 산림조합의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저의 마지막 소망과도 같은 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릴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께서 성원해 주신다면 4년 임기동안 좌고우면하지 않고 모든 역량을 다해 튼튼한 산림조합으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